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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심리상담센터 사람들 속에 있는게 불편한 대인기피증심리상담 2026. 3. 6. 14:10
사람들 속에 있는게 불편한 대인기피증
"내 표정 어색한 거 저 사람들도 느끼겠지?"
"저 사람 내 말이 지루해서 한숨 쉰 거겠지?"
"다음부턴 절대 사람 많은 곳에 안 가야지."
대인기피증이 있는 분들은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과도하게 신경 쓰면서 스스로를 고립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신경 쓰며 행동하기 때문에 이들의 불편함을 단순히 수줍음이 많은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인기피증은 다른 사람들이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공포스럽게 느끼기 때문에 상당히 괴로워하곤 해요.
대인기피증이란 무엇인가요?대인기피증은 사회불안장애로 타인에게 주목받게 되는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하고 그런 상황에 놓이면 창피함이나 부끄러움을 느끼는 공포증 중 하나입니다.
타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낯선 사람과의 대화도 회피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을 피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사회적으로 격리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집 밖에 잘나가지 않거나 혼자 하는 활동에 집착을 하기도 하는데요.
단순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하거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단지 수줍음이 많은 것과 대인기피증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누구나 낯선 자리에서 긴장을 하게 되지만, 대인기피증은 그 긴장감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아주 강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 설 때 떨리고 긴장이 되지만 결국 해야 하는 일을 끝내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 분위기에 적응하면 긴장이 풀리기도 해요.
하지만 대인기피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 불안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발표가 있는 날 학교에 결석을 하거나, 직장에서 전화를 받는 것이 두려워 퇴사를 고민할 정도로 회피하곤 합니다.
또 보통은 긴장했을 때 가벼운 두근거림이 있거나 얼굴이 약간 붉어지는 등 타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신체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대인기피증의 경우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의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떨려 말이 나오지 않거나 손이 눈에 띄게 떨리고 숨이 가빠지는 등 공황 발작에 가까운 증상을 겪기도 해요.
특히 대인기피증은 자신이 했던 행동을 끊임없이 되짚으며 '그때 내 목소리 떨리는 것 보며 사람들이 비웃었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등 자책을 하고 괴로워하곤 합니다.
머릿속으로 수만 가지의 시뮬레이션을 돌리기 때문에 몇 분만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도 피로도가 높아 무의식적으로 살기 위해 사람들과의 교류를 끊는 경우가 많아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마음 안의 불안이 큰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완벽해지려 하기보다 작은 것부터 조금씩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카페 구석자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책을 읽거나 휴대폰을 하며 타인과 대화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나를 데려가거나 거리에서 땅만 보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이나 신발을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런 상황이 익숙해지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수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섞이는 것이 익숙해지면 가게 점원에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짧고 일방적인 소통을 해보기도 하고, 식당에서 점원에게 물을 달라고 하는 등의 소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인사를 했는데 상대방이 대답을 하지 않았더라도 실패로 인식하지 않고, 불안했지만 인사를 입 밖으로 내뱉었다는 것에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세요.
사회불안장애를 극복하고 싶을 때,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바로 노출되는 것은 치료에 좋지 않고 상태를 고려하며 점진적으로 노출의 단계를 조절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법을 익혀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해피 심리상담센터는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극심한 공포와 불안의 정도를 파악하면서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파악해 생각과 행동 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생각을 좁히고 밖에서 타인과 교류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오셨다면, 유해피의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내가 정한 안전행동을 하나씩 줄여보며 세상 밖이 내가 생각한 것만큼 공격적인 곳이 아니라는 걸 알아가 보시길 바라요.'심리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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