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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심리상담센터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분리불안카테고리 없음 2025. 3. 28. 17:08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분리불안을 겪는 아이들
분리불안이란 주로 유아기와 아동기에 나타나는 정서적 반응으로,부모나 주 양육자와 떨어질 때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을 말합니다.
성장과정에서 지극히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이러한 불안이 지속되거나 과도해지는 경우 아이의 성장 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분리 불안의 대표 증상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부모와 잠깐 떨어져 있는 것만으로 극심한 불안을 느끼며, 심하게 울거나 떼를 쓰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지 않으려 할 수 있고, 부모와 꼭 붙어 있으려 하거나 한공간에 있어도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는데요. 악몽을 자주 꾸며 부모가 곁에 없으면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심한 경우 복통과 두통 등의 신체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분리불안이 일어나는 원인
아이가 분리불안을 겪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우선 부모가 바쁘거나 개인의 사정으로 아이의 곁에 자주 있어주지 못하거나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제공하지 않은 경우, 아이는 '불안 애착'을 형성하며 분리불안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 아이를 과보호하거나 지나치게 통제하며 양육하는 경우, 부모의 이혼이나 형제자매의 탄생, 잦은 이사와 전학 등이 아이의 불안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질적으로 불안이 높은 성향을 가진 아이이거나, 부모의 불안을 그대로 흡수하는 경우에도 분리불안을 쉽게 겪을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을까?
가정 내에서는 아이와의 잦은 소통, 스킨십, 애정표현을 하며 애착형성을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동상담에서 놀이치료는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에게 매우 효과적인 심리치료 방법입니다. 놀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도록 도우며, '불안 애착'을 형성한 부모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유해피에서는 분리불안을 겪는 아이들이 불안을 줄이고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유해피심리상담센터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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