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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심리상담센터 자녀의 빈자리로 외로움을 느끼는 빈둥지증후군카테고리 없음 2024. 10. 25. 17:48
자녀의 빈자리로 외로움을 느끼는, 빈둥지증후군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의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대부분의 부모는 모든 힘을 쏟아냅니다. 아이가 잘 크는 것이 부모의 행복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녀가 성장하여 독립을 하고 나면, 부모는 일생일대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자녀와 함께 지내던 삶의 일부가 갑자기 사라진 것만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는데요. 자녀는 본인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독립을 한 것뿐이지만, 부모에게는 노동의 이유이자 삶의 의미였기에 큰 상실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는 슬픔과 공허함으로 삶의 방향을 잃게 될 수 있어요. 이렇게 자녀가 집을 떠나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증상을 '빈둥지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부모로서의 정체성에 변화가 생길 때 자연스럽게 들 수 있는 감정으로, 이 시기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 감정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그라들지 않고 우울한 마음으로 발전한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바꾸어볼 차례..
중·장년의 나이는 새로운 삶을 살기에는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빈둥지증후군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맞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장년의 나이는 충분히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이제까지 해보지 못했던 취미나 활동을 해볼 수 있는 나이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자녀를 키우는 일이 삶의 중심에 있었다면, 이제는 본인 스스로의 삶을 즐기는 것에 중점을 둘 수 있게된 것이죠.
취미나 새로운 친구를 만들면서 빈둥지 증후군을 완화시키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스스로를 탐색해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것이 필요..
독립한 자녀에게 이유 모를 서운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는 하나의 독립적인 인간이고 또 다른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기에 놓여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의 독립을 응원하고 열린 마음으로 자주 소통한다면, 한 집에 살지 않아도 여전히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애틋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대화를 이어나갈 때에는 자녀에게 서운한 감정을 호통이나 잔소리로 어긋나게 표현하기보다는, 진실된 마음을 털어놓고, 돌아오는 자녀의 답변은 있는 그대로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빈둥지 증후군은 가족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는데서 점차 완화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우울증에 빈둥지 증후군이 더해지거나,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기 어렵다면 유해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마음을 잘 다스려 나가보세요. 마음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더 행복한 중·장년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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